7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샹그릴라CC] 엔젤(Angel) 코스 둘러보기

이미지
섬세한 플레이가 요구되는 여성적인 골프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전주 샹그릴라 컨트리클럽의 엔젤(Angle) 코스는 몇개 홀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전장이 길지는 않으니 자신 있는 티샷이 필요합니다. 코스의 안내석에는 밸리(Valley)로 되어 있는데 아마 예전 이름이었나 봅니다. 엔젤 코스 1번홀 파4 : Blue 372m / White 348m / Red 304m 일직선으로 길게 뻗은 파4홀 입니다. 멀리 보이는 그늘집 방향으로 페어웨이 가운데로 자신있게 티샷하면 됩니다. 세컨샷에서는 오르막이 있으므로 한클럽 길게 플레이 되는 홀이고 그린 왼쪽 앞의 깊은 벙커를 주의해야 합니다.   엔젤 코스 2번홀 파5 : Blue 528m / White 472m / Red 416m 긴 파5홀 입니다. 오른쪽에 길게 끼고 있는 헤저드는 티샷에서 크게 문제되지 않고 넓은 페어웨이 가운데로 안전하게 티샷하면 됩니다. 세컨샷에서는 페어웨이 왼쪽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그린 공략 각도가 좋습니다. 써드샷에서는 그린 오른쪽 앞에 있는 턱이 높은 벙커를 주의해야 합니다.   엔젤 코스 3번홀 파4 :  Blue 350m / White 311m / Red 281m 짧은 파4홀 입니다. 티샷은 그린앞 왼쪽 벙커 방향이 좋으며 화살표로 표시된 벙커는 티샷 거리가 230미터면 들어가게 됩니다. 페어웨이 왼쪽에도 커다란 벙커가 있으므로 티샷이 당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엔젤 코스 4번홀 파4 : Blue 346m / White 330m / Red 282m 왼쪽 도그렉 파4홀 입니다. 그린은 화살표 방향에 위치하고 있고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으로 가면 그린 공략이 어려워 지게 되므로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 벙커의 왼쪽 방향이 좋습니다.   엔젤 코스 5번홀 파3 : Blue 191m / White 167m / Red 104m 오르막의 긴 파3홀 입니다. 전장이 길고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 턱이 높은 벙커로 들어가게 되니 안전하게 그린 중앙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엔젤 코

[샹그릴라CC] 드림(Dream) 코스 둘러보기

이미지
호쾌한 남성미를 분출할 수 있는 골프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전주 샹그릴라 컨트리클럽의 드림 코스는 파3, 파4, 파5 홀이 각각 3개씩 구성되어 있는 코스로서 특히 파5홀의 전장이 길어서 긴 클럽의 방향성이 좋지 못하면 어렵게 플레이 되는 코스입니다. 드림 코스 1번홀 파4 : Blue 373m / White 352m / Red 311m 내리막이 있어 길지 않고 왼쪽으로 꺽인 파4홀 입니다. 티가 뒤에 있을 때와 앞에 있을 때 보여지는 홀의 모습이 완전히 다릅니다. 티가 뒤쪽으로 빠져 있으면 페어웨이가 아주 좁게 보입니다. 탄도를 높여 왼쪽의 커다란 나무를 넘길 수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티가 앞쪽으로 당겨져 있으면 넓은 페어웨이 왼쪽 끝에 그린이 보입니다. 편안하게 페어웨이 왼쪽으로 티샷하시면 됩니다. 드림 코스 2번홀 파5 : Blue 529m / White 520m / Red 478m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는 오르막의 긴 파5홀 입니다. 티샷은 전방에 보이는 바위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좋고 세컨샷은 300미터 정도 남기 때문에 최대한 멀리 안전하게 보내야 합니다. 그린 왼쪽 앞의 벙커를 주의하여 써드샷으로 공략하면 됩니다.   드림 코스 3번홀 파3 : Blue 152m / White 133m / Red 105m 약간 내리막의 파3홀 입니다. 오른쪽의 깊은 계곡을 건너가야 하고 그린 오른쪽 벙커는 턱이 높아 짧으면 굴러서 벙커로 들어가기 때문에 핀이 오른쪽에 있으면 공략이 까다로운 홀입니다   드림 코스 4번홀 파4 : Blue 378m / White 354m / Red 311m 내리막의 파4홀 입니다. 계곡이 사선으로 가로지르고 있어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 230미터 이상의 장타자들은 헤저드로 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페어웨이 오른쪽에 벙커를 피해 티샷 방향은 두번째 조명탑 쪽으로 보내는 것이 그린 공략 각도가 좋습니다. 그린 좌우에 있는 벙커를 유의하여 안전하게 공략해야 합니다.   드림 코스 5번홀 파5 : Blue 501

[고릴라 장갑] 가성비 좋은 천연양피 골프장갑

이미지
프리미엄급 국산 브랜드 천연양피 골프장갑 국산 프리미엄급 골프장갑 브랜드 [고릴라 장갑]을 소개드립니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장갑과 같이 저가형 양피장갑들과는 가죽 원단의 퀄리티나 박음질 마감 등 품질에 있어 비교 자체가 되지 않고 유명 브랜드에서 나오는 프리미엄 골프장갑과 비교 해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2021년형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더욱 고급 양피원단을 사용하여 퀄리티와 가성비를 더 높였다고 하는데요 개별 낱개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골프장갑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의 유명 브랜드 OEM 제조업체에서 숙련된 기술과 철저한 품질검사 과정을 거쳐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착용해보면 두께감이 약간 느껴지면서도 천연 양피장갑 특유의 손에 착 감기는 감촉이 좋습니다. 골프장갑은 클럽과 손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골프 장비입니다. [고릴라 장갑]의 천연양피 골프장갑은 그립을 잡았을 때 손에 전달되는 부드러운 감각과 함께 견고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연 양피에 방수코팅 (Water-Repellent) 처리가 되어 있어 물이 잘 스며들지 않아 요즘 같이 이슬이 많은 아침 라운드에 사용해도 미끌림을 방지해 줍니다.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리트랙터블 코드로 골프백 등에 연결하여 사용하지 않을 때는 통풍이 잘 되게 걸어 놓을 수 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또한 2021년 신제품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라인업이 추가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었습니다. 골프장갑 고르실 때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양피장갑은 사용하면서 늘어나기 때문에 처음 착용했을 때 약간 타이트하게 느껴지는 사이즈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iri71&logNo=222042970153&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direc

[샹그릴라CC] 레이크(Lake) 코스 둘러보기

이미지
코스의 이름과 다르게 레이크를 본 기억은 없는 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전주 샹그릴라 컨트리클럽의 레이크(Lake) 코스는 숲이 울창해서 그런지 코스 이름과 다르게 헤저드는 보이지 않고 대신 계곡을 가로지르는 홀이 몇개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페어웨이가 넓고 전장이 긴 코스입니다. 레이크 코스 1번홀 파4 :  Blue 384m / White 361m / Red 281m 내리막 파4홀 입니다. 저멀리 그린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거의 직선으로 뻗은 홀입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티샷이 밀리면 들어갈 수 있는  벙커가 페어웨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내리막이 있어 티샷만 잘 보내면 짧게 플레이 되는 무난한 홀입니다.   레이크 코스 2번홀 파3 : Blue 157m / White 149m / Red 121m 파3홀 입니다. 티샷이 밀리면 오른쪽 숲의 헤저드 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고 왼쪽으로 당겨지면 난이도가 있는 커다란 벙커가 있습니다. 그린의 크기도 크고 언듈레이션도 상당한 편이라 거리와 방향에 신경을 써서 티샷을 보내야 합니다   레이크 코스 3번홀 파4 : Blue 351m / White 338m / Red 298m 내리막이 살짝 있는 파4홀 입니다. 전장은 길지 않고 페어웨이 끝에서 오른쪽으로 꺽여 있습니다.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가면 벙커가 있고 그린이 화살표 방향에 있기 때문에 그린 공략 각도가 안 좋아지게 되므로 티샷은 카트가 정차해 있는 카트 도로 끝 방향으로 보내야 합니다.   레이크 코스 4번홀 파4 : Blue 338m / White 322m / Red 248m 페어웨이가 아일랜드 처럼 되어 있어 헤저드를 두번 건너 가야 하는 짧지만 난이도가 있는 파4홀 입니다. 티샷이 동그라미의 나무보다 왼쪽으로 당겨져도 헤저드 지역이고 230미터 이상 나가도 헤저드로 들어갑니다. 페어웨이 왼쪽편으로 200미터 정도만 보내야 하므로 우드 티샷도 괜찮습니다. 그린은 화살표 방향에 위치하고 있고 세컨샷에서는 다시 한번 헤저드를 건너서 공략해야 합니다.

[샹그릴라CC] 전주권의 아름다운 회원제 골프코스

이미지
천혜의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꾸며진 골프코스 미처 생각 해보지 못했는데 전북 쪽으로는 골프를 왔던 적이 이제까지 한번도 없었더군요.. 여름 휴가로 다녀온 전주 골프투어의 두번째 방문 골프장을 소개드립니다. 전주 샹그릴라 CC는 2005년에 개장한 전주권의 회원제 골프코스로 전주 골프장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 전북 임실군에 위치하고 있는데 전주에서는 차로 약 3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코스의 나무들이 울창하고 경관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서울경제 GOLF 매거진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아름다운(美) 골프장으로 2020년 선정 되었다고 합니다. 스타트로 내려오면 좌우에 2개의 커다란 연습그린이 있습니다. 캡라이너 신제품으로 라인을 그려 연습그린에서 퍼트 연습을 해봅니다. 아침이슬 때문에 실제 코스의 그린과는 스피드에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전주 샹그릴라 컨트리클럽은 27H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왼쪽이 레이크 코스 9H, 가운데가 드림 코스 9H, 오른쪽이 엔젤 코스 9H 입니다. 회원제 골프장답게 코스 관리는 잘 되어 있었습니다. 코스의 전체적인 특징은 넓은 페어웨이에 전장은 짧지 않고 특히 파5홀의 전장이 길어 대부분 2온 시도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레이디티는 화이트티 보다 보통 50~60미터 정도 앞에 있으며 많게는 거의 100미터 차이가 나는 홀도 있어 여성 우대가 확실한 골프장입니다. 그리고 전북 골프장 중에서는 유일하게 [보이스캐디]에서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골프워치 T7과 스마트 골프레이저 SL2의 자동 핀위치 추적 기능인 APL (Auto Pin Location)을 지원합니다. 이제 옥타미녹스는 골프 라운드 필수템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작전 옥타미녹스 어웨이크로 빠르게 부스터업 해주고 전반이 끝나고 옥타미녹스 4500으로 다시 한번 에너지를 보충 해주면 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에도 지치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불만스러웠던 부분은.. 전주 샹그릴라CC는 반바지 라운드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장마 기간에다 때마

[보이스캐디] 스마트 골프레이저 SL2 필드 사용기

이미지
스마트 골프워치를 품은 하이브리드 골프레이저 실제 라운드를 통하여 보이스캐디 스마트 골프레이저 SL2의 장단점을 파악해 보고자 했었는데.. ​ 사실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는 거리측정 기능이 메인이라 딱히 장단점이라고 비교 분석할 만한 내용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SL2의 필드 사용기와 기능 위주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SL2의 필드 체험을 위하여 골프장 두곳을 방문하였습니다. 먼저 충주에 위치한 로얄포레CC는 아직 APL 지원이 되지 않아 좀 아쉽긴 했지만.. 필드에 가지고 나와서 보니 SL2의 외관 디자인이 더욱 더 돋보이고 손에 착 감기는 컴팩트한 사이즈 입니다. SL2는 기존의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골프 GPS를 탑재시킨 하이브리드 스마트 골프레이저 입니다. 스마트 골프워치 T7의 기능 대부분을 터치스크린을 통해 지원하기 때문에 최강의 솔루션이라고 평가 됩니다. T7와 마찬가기로 거리뷰, 코스뷰, 그린뷰 세가지를 슬라이드하여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SL2의 터치스크린이 T7 보다 좀 작게 보여 크기를 확인해 보니 동일한 1.2인치 (약 30mm) 입니다. 아마도 베젤이 없어 착시가 있는듯 합니다. 파3홀에서 가민 어프로치 S60과 GPS 거리를 비교 해보았는데 편차가 생각보다 커서 의아했습니다. 아마추어들은 대부분 고저차에 따른 보정 거리를 계산하여 표시해 주는 슬로프 모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슬로프 모드에도 일반 모드와 핀 모드 두가지가 있습니다. 보이스캐디는 슬로프 모드에서 자체 V-알고리즘TM을 통하여 좀 더 실제적인 거리를 보정하여 알려줍니다. 그리고 레이저로 거리측정을 할 때 가끔 그린 뒤의 나무나 다른 물체가 찍혀서 엉뚱한 거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린뷰에서 그린 어택 인포를 통해서 레이저로 측정된 거리가 핀이 맞는지 체크해 볼 수도 있습니다만 핀 모드는 핀 어시스트 기능이 있어 GPS 좌표를 이용하여 그린 뒤편을 블록처리 해줌으로써 그린 위의 핀 만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

[써미트CC] M (만경강) 코스 둘러보기

이미지
상대적으로 넓은 페어웨이를 가진 골프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동전주 써미트CC의 M (만경강) 코스는 페어웨이가 상대적으로 넓은 편이며 헤저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코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직선으로 뻗은 홀들이 많은 코스입니다. M (만경강) 코스 1번홀 파4 : Blue 374m / White 336m / Red 271m 직선으로 길게 뻗은 파4홀 입니다. 좌우측은 OB 지역이고 페어웨이 가운데로 티샷하면 됩니다. ​그린 뒤에 벙커가 있어 뒷핀일 경우 길게 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M (만경강) 코스 2번홀 파4 : Blue 322m / White 308m / Red 230m 티샷은 약간 내리막의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 우측에 헤저드가 길게 있지만 티샷에서는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티샷만 잘 보내면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는 짧은 홀입니다.   M (만경강) 코스 3번홀 파3 : Blue 139m / White 122m / Red 88m 길지 않은 파3홀 입니다. 헤저드를 건너 쳐야 하고 그린 얖에는 약간의 공간이 있습니다. 약간 내리막이 있어 짧게 플레이 되지만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한 편이고 안전하게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M (만경강) 코스 4번홀 파5 : Blue 514m / White 487m / Red 423m 좌측 도그렉의 오르막 파5홀 입니다. 오른쪽은 헤저드 지역이고 티샷이 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장이 긴편 인데다 오르막이라 세컨샷에서는 안전하게 잘라가야 하는데 써드샷 지점 오른쪽의 벙커들을 있어 페어웨이 왼쪽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M (만경강) 코스 5번홀 파4 : Blue 318m / White 300m / Red 225m 약간 오르막의 파4홀 입니다. 전장은 길지 않은 편이며 페어웨이가 2단으로 나누어져 있고 낮은 왼쪽으로 가게 되면 그린 공략시 벙커를 넘겨야 하므로 페어웨이 중앙의 소나무 오른쪽 방향으로 티샷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M (만경강) 코스 6

[써미트CC] K (금강) 코스 둘러보기

이미지
산악지형인데도 불구하고 헤저드가 많은 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동전주 써미트CC의 K (금강)코스는 산을 깎아 만든 골프코스이다 보니 페어웨이가 좁은 편입니다. 산악형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헤저드가 많이 있어 쉽지 않은 코스입니다. K (금강) 코스 1번홀 파5 : Blue 486m / White 409m / Red 363m 거의 직선으로 뻗은 평지성의 길지 않은 파5홀 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페어웨이가 좁게 보여 부담스럽습니다. 우측은 공간이 많지 않고 OB 지역이니 티샷이 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티샷이 잘나오면 투온 시도가 가능합니다.   K (금강) 코스 2번홀 파4 : Blue 402m / White 362m / Red 298m 내리막이 많아 짧은 우측으로 꺾인 파4홀 입니다. 동그라미로 표시된 나무 왼쪽으로는 티샷거리가 230미터 이상이면 헤저드 지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세컨샷에서는 계곡을 건너 쳐야하고 그린 왼쪽앞의 벙커를 주의해야 합니다.   K (금강) 코스 3번홀 파3 : Blue 171m / White 144m / Red 110m 헤저드를 건너 쳐야하는 파3홀 입니다. 티샷이 당겨지면 카트 도로를 맞고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갈 수 있고 그린 앞의 벙커를 피해서 정확한 거리와 방향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K (금강) 코스 4번홀 파4 : Blue 398m / White 340m / Red 276m 약간 오르막의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 왼쪽에 OB지역이 있어 티샷이 당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티샷만 페어웨이를 지키면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는 홀입니다. 그린이 넓고 이단으로 되어 있어서 핀 위치에 따라 정확한 거리조절이 필요합니다.   K (금강) 코스 5번홀 파4 :  Blue 329m / White 313m / Red 204m 짧은 파4홀 입니다. 계곡을 건너가는 티샷이 부담을 주지만 전장이 길지 않아 무난한 홀입니다. 티샷이 밀리면 OB 지역이고 왼쪽의 법면은 절대로 볼이 나오지 않으니 티샷의 방향에 주

[써미트CC] 진안고원에 위치한 퍼블릭 골프코스

이미지
자연의 순수한 면을 살리고 훼손을 최소화한 골프코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전주권 골프장 두군데를 여름휴가로 방문하였습니다. 진안의 동전주 써미트CC, 임실의 전주 샹그릴라CC 호남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진안고원 주위는 해발 400미터 정도의 높이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곳 보다는 상대적으로 시원한 편입니다. 오늘은 동전주 써미트CC에 대한 소개를 드립니다. 동전주 써미트CC의 실제 위치는 전북 진안군이지만 전주에서 약 3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동전주 써미트 컨트리클럽은 2013년 9월에 오픈하였고 M (만경강) 코스 9H, S (섬진강) 코스 9H, K (금강) 코스 9H 로 이루어진 27H 퍼블릭 골프코스입니다. 여기서는 하루 일정이었기 때문에 금강 코스와 만경강 코스만 플레이 하였습니다. 상세한 코스 소개는 따로 올리는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심플한 외관의 클럽하우스와 마찬가지로 내부도 화려하지 않습니다. 락커 입구에 특이하게도 중세시대 갑옷을 가져다 놓았네요.. 스마트 스코어 제휴 골프장입니다. 스타트로 나와서 본 클럽하우스 모습이구요.. 앞쪽으로는 코스 전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자연의 순수한 면을 살려 훼손을 최소화 했다고 하는데 산을 깎아 만든 골프장이라 그리 쉬워 보이지 않는 코스입니다. 전체적으로 페어웨이는 넓지 않은편이며 특히나 법면으로 볼이 가면 절대 나오지 않으니 신중한 티샷이 요구되는 코스입니다. 그리고 그린은 크기가 크고 언듈레이션이 많은편 입니다. 코스 이름이 모두 강이라 눈치채셨겠지만 헤저드나 계곡을 건너가는 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전주골프장들은 레드티가 화이트티 보다 한참 앞에 있어 레이디 우대가 많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오는 바람에 코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플레이했던 K 코스와 M 코스의 상세 소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iri71&logNo=222034888354&

[전주권 골프장] 여름휴가로 떠나 볼만한 골프투어 소개

이미지
전주 한옥마을에서 즐기는 이색 골프투어 이른 여름휴가로 다녀온 전주권 골프투어를 소개드립니다.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권 골프장을 연계한 3박4일 일정의 패키지로 방문하고 왔습니다. 이제까지 골프투어 갈때는 숙소를 대부분 골프장에 딸려 있는 골프텔이나 근처의 호텔로 갔었는데.. 호텔처럼 럭셔리하지는 않지만 전통 한옥 숙박 체험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오전 라운드를 마치고 와서 오후 남는 시간에 한옥마을 구경도 하고 주변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어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골프투어를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꾸미지 않아도 멋스러운 전통 한옥 [돌담집] 입니다. 주인분께서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편안히 지내다 왔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가실 계획이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전주 한옥마을 거리 사진도 몇장 올려드립니다.   골프투어로 방문 했던 전주 골프장은 전북 진안, 임실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한옥마을이 동전주쪽이라 차로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어 이동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첫째날은 퍼블릭 27H 골프장인 동전주 써미트CC를 방문하였고 둘째날 부터는 3일 동안 회원제 27H 골프코스인 전주 샹그릴라CC에서 플레이 하였습니다. 장마기간이라 비가 예보되어 있었는데 첫째날 둘째날만 비가 조금 왔고 나머지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여행은 날씨가 전부라고 하지요.. 절반의 성공이었습니다. 각 골프장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각각의 골프코스는 따로 포스팅 예정입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iri71&logNo=222034254961&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

[사우스링스 영암] 셀프라운드가 가능한 퍼블릭 골프코스

이미지
노캐디로 운영하는 링크스 스타일 골프코스 오늘은 제가 가본 골프장이 아니라 가볼려고 하는 골프장에 대한 소개를 드리는 포스팅입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골프장마다 캐디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에 위치한 골프장일 수록 캐디 부족 현상이 심하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캐디피가 계속 인상이 되는 측면이 있고 골퍼들에게는 부담이 생길 수 밖에 없죠.. 골프장들 마다 나름의 해결책으로 회원제 골프장에서는 회원에 한해 노캐디 라운드를 허용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셀프라운드를 시도하는 골프장이 확대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대표적인 노캐디 골프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9H 퍼블릭 에콜리안 골프장이 있습니다. 에콜리안 골프장은 정선, 제천, 영광, 광산, 거창에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사우스링스 영암CC는 골퍼들에게 캐디피 부담이 없이 셀프라운딩이 가능한 골프장입니다. 전남 영암에 위치하고 있고 영암호 일대 매립지에 조성된 45H 전홀 노캐디로 운영하는 스코틀랜드 스타일의 링크스 코스입니다.  짐앵 (Jim Engh) 코스 27H, 카일필립스 (Kyle Phillips) 코스 18H 그리고 마이크 드브리스가 설계하는 18H 코스도 내년에 개장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스 설계자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나와 있어 옮겨드립니다. 짐 앵 (Jim Engh) 골프 다이제스트, 골프 매거진 등에서 올해의 건축가, 미국 베스트 뉴코스상, 미국 상위 100대 코스 선정 등 다양하고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짐 앵이 설계한 코스로, 영국의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 같은 느낌을 주는 코스에 Jim Engh만의 독창적인 설계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코스이다. 골프 코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지막 그린을 벗어날 때까지 매 순간 스스로 전략을 짜고, 자신의 샷을 확인하며, 샷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카일 필립스 (Kyle Phillips) 긴 수로를 따라 조성된 18홀은 골프 태동기의 링스 코스를 현대적인 감

[로얄포레CC] 포레(Foret) 코스 둘러보기

이미지
상대적으로 긴 전장에 역시나 쉽지 않은 골프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로얄포레CC의 포레(Foret) 코스는 전장이 약간 길고 페어웨이도 넓지 않은 편입니다. 그린 사이즈는 마찬가지로 크고 블라인드 홀이 많고 벙커도 군데군데 있어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코스입니다. ​로얄코스에서 연결하여 포레코스는 10번홀 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표시하였으니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포레코스 10번홀 파4 : Blue 358m / White 328m / Red 268m 왼쪽으로 꺽어진 파4홀 입니다. 전방에 보이는 벙커까지는 210미터이고 여러개가 연속으로 있기 때문에 250미터 이상이 되어야 넘어갈 수 있습니다. 티샷은 벙커 오른쪽 방향의 넓은 페어웨이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화살표 방향에 그린이 위치하고 있고 세컨샷에서는 약간 오르막을 감안해서 그린 공략을 하여야 합니다.   포레코스 11번홀 파4 : Blue 377m / White 343m / Red 272m 평지성의 오른쪽 도그렉 파4홀 입니다. 티샷이 당겨지게 되면 페어웨이가 짧아 OB 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전방에 보이는 화살표 벙커보다 무조건 오른쪽 방향으로 티샷해야 합니다. ​세컨샷에서는 그린앞의 벙커만 주의해서 공략하시면 됩니다.   포레코스 12번홀 파3 : Blue 198m / White 177m / Red 125m 긴 파3홀 입니다. 파3 중에서도 전장이 긴 편인데다 헤저드를 건너 쳐야하기 때문에 티샷이 부담스러운 홀입니다. 오른쪽으로 밀리면 벙커가 있고 벙커턱이 높아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포레코스 13번홀 파4 : Blue 367m / White 333m / Red 271m 포레코스에서는 드물게 일직선으로 뻗은 오르막의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 경사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심하고 티샷은 중앙보다 오른쪽 방향이 좋습니다. 세컨샷에서는 오르막을 감안하여 클럽 선택을 해서 공략해야 합니다.   포레코스 14번홀 파5 : Blue 536m / White 507m / Red 433m

[로얄포레CC] 로얄(Royal) 코스 둘러보기

이미지
위험 요소가 많이 배치된 만만치 않은 골프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로얄포레CC의 로얄(Royal) 코스는 전장은 길지 않으나 벙커와 헤저드가 많습니다. 그린의 사이즈도 큰 편이고 언듈레이션도 심해서 플레이 하기에 결코 만만한 코스가 아닙니다. 로얄코스 1번홀 파4 : Blue 394m / White 364m / Red 315m 우측 도그렉 파4홀 입니다. 전방에 보이는 맨 오른쪽 벙커 방향으로 티샷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페어웨이가 휘어지는 지점 좌우에는 헤저드가 있어서 개미허리 처럼 좁아지기 때문에 티가 사진의 위치로 당겨져 있으면 드라이버 티샷은 위험합니다. 슬라이스가 나게 되면 카트 도로 오른쪽은 OB 지역이고 언덕을 맞고 내려오더라도 세컨샷의 라이가 좋지 않습니다. 티샷을 잘 보내놓지 않으면 세컨샷 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남고 살짝 오르막에 포대 그린이라 공략이 쉽지 않게 됩니다. 화살표 있는 위치가 그린입니다.   로얄코스 2번홀 파4 : Blue 371m / White 347m / Red 278m 직선으로 뻗은 파4홀 입니다. 티샷시 앞쪽에 있는 헤저드를 넘기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페어웨이 오른쪽에는 벙커가 있고 끝쪽으로 경사가 심해서 런이 많으면 나갈 수 있으니 티샷 방향은 카트 도로 우측이 좋습니다. 헤저드로 둘러싸인 아일랜드성 그린이고 그린 뒤쪽은 모두 벙커인데 턱이 높아 탈출이 쉽지 않습니다. 뒷핀일 경우 절대로 길게 치면 안됩니다. 연습그린 쪽에서 찍은 사진 참고하세요. 로얄코스 3번홀 파3 : Blue 152m / White 127m / Red 92m 길지 않은 파3홀 입니다. 오른쪽에 커다란 헤저드가 있어 티샷이 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그린 좌우측에 있는 벙커를 피해 안전하게 공략해야 합니다.   로얄코스 4번홀 파5 : Blue 502m / White 476m / Red 414m 좌우로 두번 꺽어진 파5홀 입니다. 사진처럼 티가 앞으로 당겨져 있으면 전방의 벙커를 넘기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화

[로얄포레CC] 가성비 좋은 충주권 골프코스

이미지
산악지형의 변화무쌍한 절대로 만만하지 않은 골프코스 충주권 퍼블릭 골프코스 로얄포레CC는 벙커가 많고 다양한 크리크와 헤저드가 있어서 어렵다고 소문이 난 골프장입니다. 작년 4월에 한번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 1번홀 티샷부터 눈이 날리더니 4월인데 함박눈이 펑펑~ 그린에 떨어진 눈 때문에 볼마크도 잘 찾지를 못하고 퍼트하니까 볼이 눈사람이 되더군요. 2번홀에서 아웃하고 나와서 와봤다고 하기에는 좀 그러네요.. 서충주 IC에서 나오자 마자 산에 바로 보이는 곳이 로얄포레 컨트리클럽입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충주시 신니면으로 나오는데 실제 위치는 음성에 더 가깝습니다. 저희집인 동탄신도시에서 거리상으로는 약간 멀게 느껴지지만 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남짓 걸리고 IC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나쁜편은 아닙니다. 오픈 당시에는 회원제 코스였음에도 심플한 디자인의 클럽하우스 입니다. 클럽하우스 내부도 화려하지 않고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본 스타트와 연습그린 모습이구요.. 락커룸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스타트 하우스입니다. 스타트로 나가면 시계탑과 커다란 연습그린이 있습니다. 연습그린에서 본 클럽하우스 모습입니다. 그리고 연습그린에서 코스쪽으로 보면 로얄코스 2번홀 그린이 보입니다. 아일랜드성 그린으로 뒤쪽에 벙커가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뒷핀일 경우 절대로 길게 치면 안되니 코스 나가기 전에 눈에 잘 익혀두셔야 합니다. 로얄포레 컨트리클럽은 로얄 코스와 포레 코스로 이루어진 18홀 규모의 골프 코스입니다. 로얄(Royal) 코스는 전장이 조금 짧고 헤저드가 많은 편이며 포레(Foret) 코스는 전장이 길고 블라인드 홀이 많습니다. 로얄포레CC의 코스는 구릉 지형을  자연형태 그대로 조성해 놓은 산지형 골프장 답게 몇몇 홀을 제외하고는 페어웨이가 넓은 편은 아니고 벙커와 헤저드가 많이 배치되어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가서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원그린이라 그린의 크기도 크고 언듈레이션도 많은편이라 그린은 제법 난이도가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핀을

[가민] GPS 골프레이저 어프로치 Z80 & Z82

이미지
새로운 변화를 느끼기엔 뭔가 좀 부족한듯 최근 가민(GARMIN)에서는 GPS 골프워치 어프로치 S62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동시에 GPS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골프 레이저 어프로치 Z80의 차기 버전인 Z82 모델을 함께 출시하였습니다. 지난번 S62 리뷰와 마찬가지로 Z82를 직접 구매한 것은 아니구요..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소개와 사용설명서 상의 기능을 기준으로 기존 모델과 비교해 어떤 새로운 기능이 적용되었는지 자세하게 알아 보고자 합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가민은 새로운 모델을 자주 출시하는 편이 아니라서 새로 나온 Z82 신제품에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먼저 간략하게 두가지 모델에 대한 비교를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달라진 부분은 진동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것 외에는 크게 눈에 띄는 점이 없어 보입니다. (모터가 6g 이군요..) 부쉬넬의 JOLT 기능과 같이 깃발이 인식되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없어 아쉬웠는데 보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슬로프에 따른 거리보정을 해주는 PlayLike 기능을 비활성화 시켜 투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토너먼트 모드 표시등이 추가되었습니다. 그외에 뷰파인더와 카메라 렌즈 부품이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이건 직접 제품을 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알려만 드립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외관 사이즈 및 디자인은 그대로 인데 컬러만 투톤 블랙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 Z80이 훨씬 깔끔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미국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거기는 이전 Z80과 동일한 컬러입니다. Z82 신제품을 한국과 일본에서만 블랙 컬러로 출시한 것 같습니다. 저의 뇌피셜로 추측컨데  신형을 샀는데 구형과 디자인이 똑같으면 구분이 가지 않아 싫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 두가지는 GPS 골프워치 어프로치 S62에서 추가된 새로운 기능과 동일합니다. 먼저 풍속과 풍향이 표시됩니다. 이전에 S62 리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GPS 위치 정보 기반의 기상데이터 로서 이것이 얼마나

[보이스캐디] 스마트 골프레이저 SL2 심층 비교

이미지
GPS를 품은 하이브리드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 골프레이저에 GPS가 적용된 하이브리드 레이저 거리측정기 모델은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 GARMIN이 최초라고 저는 알고 있고 보이스캐디 스마트 골프레이저 SL2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제품은 가민 어프로치 Z80 입니다. 가민 어프로치 Z80을 제가 1년 이상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들을 토대로 보이스캐디 SL2와 심층 비교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먼저.. "PGA 선수 99%가 사용하는" 이라는 광고 카피가 가지고 있는 불편한 진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PGA 선수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가 아마추어들에게도 좋은것이다?? 그 대답은 이전에 작성한 스마트 골프워치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포스팅을 보면 아시게 됩니다. 제 생각은 PGA 선수 99%는 코스뷰나 그린뷰가 나오는 거리측정기가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야디지북/그린북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함깨 플레이 하는 전문 캐디가 있어서 블라인드 샷도 방향을 알려주죠. 하지만 아마추어와는 사정이 다릅니다. 보이스캐디는 SL1부터 레이저 거리측정기에 GPS를 장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였는데요.. 이때는 LCD 창에 거리정보 숫자와 그린 언듈레이션만 표시되었고 올해 새롭게 출시된 SL2는 코스뷰까지 디스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사실상 스마트 골프워치 T7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이스캐디 SL2와 가민 어프로치 Z80의 대표적인 기능에 대한 비교를 표로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SL2는 방수가 안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골프레이저의 사용환경을 생각하면 차기 모델에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나머지 SL2에만 있는 기능들은 보이스캐디만의 독보적인 기술도 있지만 핀 리로드와 유저 IP 같은 기능은 Z80에서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두 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은 GPS를 이용한 뷰를 표시하는 방식인데.. Z80을 구입하여 처음 사용해 보고 최대의 단점(?) 이라 생각되었던 부분은 바로 뷰파인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