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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링스 영암CC] 짐앵 A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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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면 홀들이 다 비슷하게 생긴.. 실제로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우스링스 영암CC의 코스는 전체 코스의 대부분의 홀이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코스의 형상이나 그린 위치가 잘 파악되지 않습니다. 사우스링스 영암 골프장 소개입니다. https://blog.naver.com/shiri71/222282992642 페어웨이 폭은 대체로 넓으며 전장은 몇몇 홀을 제외하고는 길지 않고 레이디 티는 우대가 많은 편입니다. 티샷은 무조건 IP 깃발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공략법 입니다. ​코스 상세소개는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코스 맵과 설명을 정리하되 플레이어의 시야에 들어오는 코스 사진들을 공유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짐앵 A 코스 1번홀 파5 Blue 512m / White 476m / Red 400m 전장이 다소 길지만 페어웨이가 넓고 그린까지는 벙커가 없는 파5 홀 입니다. ​티샷 랜딩지점은 페어웨이 폭이 상당히 넓지만 중간에 헤저드가 개미허리처럼 잘록 들어와 세컨샷에서는 미스를 하면 위험합니다. ​그린주변의 벙커만 피하면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홀입니다. 짐앵 A 코스 2번홀 파4 Blue 385m / White 343m / Red 265m 왼쪽으로 90도로 꺾인 길지 않은 파4 홀입니다. 페어웨이 가운데 있는 벙커가 부담스럽지만 티샷이 벙커를 넘기게 되면 랜딩지점의 페어웨이가 넓고 짧은 거리가 남는 홀입니다. 짐앵 A 코스 3번홀 파4 Blue 441m / White 398m / Red 302m 전장이 길고 양쪽으로 헤저드가 있으며 페어웨이 중간에 벙커가 배치되어 있어 다소 어려운 파4 홀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가 한눈에 보이지 않는데 티샷이 벙커로 들어가게 되면 턱이 높아 한번 잘라서 가야 합니다. 그린 직전에서는 페어웨이가 좁아져서 세컨샷의 방향성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짐앵 A 코스 4번홀 파4 Blue 354m / White 319m / Red 247m 전장이 길지 않은 파4 홀로 페어웨이 양쪽으로 있

[사우스링스 영암CC] 짐앵 C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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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는 넓지만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코스 실제로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우스링스 영암CC의 코스는 전체 코스의 대부분의 홀이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코스의 형상이나 그린 위치가 잘 파악되지 않습니다. 사우스링스 영암 골프장 소개입니다. https://blog.naver.com/shiri71/222282992642 페어웨이 폭은 대체로 넓으며 전장은 몇몇 홀을 제외하고는 길지 않고 레이디 티는 우대가 많은 편입니다.  티샷은 무조건 IP 깃발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공략법 입니다. 코스 상세소개는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코스 맵과 설명을 정리하되 플레이어의 시야에 들어오는 코스 사진들을 공유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짐앵 C 코스 1번홀 파5 Blue 542m / White 513m / Red 419m 끝에서 오른쪽으로 급격히 꺽인 파5홀로서 홀 전체에 헤저드가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오른쪽 페어웨이 공략 시 거리조절을 실패하면 워터헤저드에 빠질 수 있다. 그린 입구에 2개의 벙커가 배치되어 있고 포대 그린이므로 그린 공략시에는 거리 조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갈대를 낀 헤저드가 그린까지 이어져 있어 모든 샷은 가급적 페어웨이 중앙 왼쪽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짐앵 C 코스 2번홀 파4 Blue 351m / White 320m / Red 255m 전장이 다소 짧은 파 4홀로서 페어웨이 중앙에는 벙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티샷은 안전하게 벙커 오른쪽 페어웨이로 보내고 세컨샷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장타자들은 중앙의 벙커를 넘길 수 있지만 왼쪽에 헤저드가 길게 이어져 있어 티샷이 당겨지면 위험합니다. 그린은 좌우로 긴 가로형태이고 그린 공략시 앞쪽의 벙커를 주의해야 합니다. 짐앵 C 코스 3번홀 파4 Blue 340m / White 330m / Red 253m 왼편에 헤저드가 있는 짧은 파 4홀로서 세컨샷시 페어웨이 중앙에서 그린까지 길게 뻗어 있는 벙커가 부담스러운 홀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우측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스링스 영암CC] 전남권의 가성비 좋은 노캐디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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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홀로 조인 셀프 라운드 스코틀랜드를 느끼고 오다 제브가 읽어주는 골프 코스 사우스링스 영암CC는 노캐디 셀프 라운드로 가성비가 좋은 골프장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에 가을쯤 가보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무산되었고 봄을 맞아 따뜻한 남도로 나홀로 조인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사우스링스 영암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작년에 미리 작성했던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사우스링스 영암CC] 셀프라운드가 가능한 퍼블릭 골프코스 https://blog.naver.com/shiri71/222029990970 이곳은 짐앵 (Jim Engh) 코스 27홀, 카일필립스 (Kyle Phillips) 코스 18홀로 구성된 총 45홀 골프코스 인데요.. 지난 가을 2개의 KLPGA 대회 2020 팬텀 클래식과 휴엔케어 여자오픈을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개최한 이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겨우내 거의 풀 부킹이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K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이 사우스링스 영암에서 개최되는데요 2020년 KLPGA 챔피언십 대회 로고 선수 연습라운딩 및 대회 기간동안 4/26(월)~5/2(일) 짐앵 코스만 이용 가능하니 방문 계획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이번에 하루 일정으로만 방문하여서 짐앵 코스 중 C 코스와 A 코스를 플레이 하고 왔습니다. 사우스링스 영암CC의 짐앵 코스와 카일필립스 코스는 각각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골프장으로 진입하면 처음 나오는 곳이 짐앵 코스의 클럽하우스입니다. 이정표를 잘 보고 찾아가야 합니다. ^^ 짐앵 코스 주차장에 도착해보니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한산하고 방문객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보면 아담한 사이즈의 심플한 외관의 클럽하우스가 있습니다. ​ 사우스링스 영암에 대한 소개를 조금 드리면 캐주얼 골프라는 슬로건으로 거품을 빼고 실용적인 클럽하우스로 건축 비용을 절감하고 노캐디 및 서빙로봇 도입 등으로 직원을 최소화

[일죽 썬밸리CC] 밸리(Valley)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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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지형 답게 까다로운 레이아웃의 골프코스 일죽 썬밸리CC의 밸리코스는 썬코스 보다 좀 더 난이도가 있습니다. 전장이 짧으면 페어웨이가 좁고 페어웨이가 넓으면 전장이 길고 전장이 길면서도 레이아웃이 어려워 전체적으로 까다롭게 플레이 되는 코스입니다. 밸리코스 10번홀 파5 Blue 558m / White 543m / Red 382m 긴 파5홀 입니다. 티샷에서는 코스가 좌로 꺽여 있어 왼쪽의 나무를 넘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른쪽으로 밀리게 되면 벙커가 있습니다.  세컨샷 지점부터는 살짝 오르막이고 그린까지 직선으로 뻗어 있습니다. 앞쪽에 보이지 않는 헤저드가 있는데 전장이 꽤나 길어 긴클럽을 잡아도 크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써드샷에서 헤저드를 건너서 공략해야 하는 홀입니다.   밸리코스 11번홀 파4 Blue 325m / White 297m / Red 240m 왼쪽으로 휘어진 짧은 파4홀 입니다. 전장이 짧아 티샷만 잘 보내면 무난하게 플레이 되는 홀입니다. 티샷은 왼쪽 카트 도로 방향이 좋고 장타자는 전방에 보이는 벙커로 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세컨샷 지점에서는 약간 오르막이 있습니다. 밸리코스 12번홀 파4 Blue 312m / White 292m / Red 227m 전장이 가장 짧은 파4홀 입니다.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쉽게 플레이 되는 홀입니다. 티샷이 당겨지더라도 왼쪽의 법면을 맞고 내려오지만 오른쪽으로 밀리면 벙커가 있고 카트 도로를 맞으면 페널티 지역입니다.   밸리코스 13번홀 파3 Blue 160m / White 139m / Red 91m 내리막의 파3홀 입니다. ​내리막이 있어 전장이 길지는 않지만 썬밸리CC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홀입니다. ​ 그린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벙커들을 조심해서 티샷해야 합니다.   밸리코스 14번홀 파5 Blue 473m / White 449m / Red 327m 벙커가 많은 파5홀 입니다. 티샷은 내리막이지만 세컨샷 지점부터는 계속 심한

[일죽 썬밸리CC] 썬(Sun)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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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 요소가 숨어 있는 까다로운 골프 코스  ​일죽 썬밸리CC의 썬코스는 전장이 짧지 않은 편이고 페어웨이가 많이 좁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넓은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밸리코스에 비해서는 그나마 쉽게 플레이되는 코스입니다. 썬코스 1번홀 파4 Blue 356m / White 339m / Red 216m 티샷은 평지성의 파4홀 입니다. 티박스에 서면 페어웨이가 좁아보이고 앞쪽의 계곡을 넘겨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티샷이 짧거나 왼쪽의 벙커로 들어가면 그린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블라인드 샷을 해야 합니다.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까지는 심한 내리막으로 되어 있습니다. 썬코스 2번홀 파3 Blue 194m / White 164m / Red 117m 짧지 않은 전장의 파3홀 입니다. ​그린 앞쪽과 왼쪽에 벙커들을 주의하여 티샷해야 합니다. 그린 사이즈가 큰 편이라 핀 보다는 그린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썬코스 3번홀 파4 Blue 351m / White 331m / Red 288m 내리막성 파4홀 입니다. 지금은 화이트 티가 폐쇄되어 있고 블루 티에서 플레이 해야 합니다. 티샷에서 앞쪽에 위치한 헤저드를 넘기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블루 티에서는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므로 자신있게 티샷을 멀리 보내는 것이 좋고 화이트 티에서는 페어웨이 좌우로  벙커가 있어 폭이 약간 좁아집니다. 썬코스 4번홀 파4 Blue 387m / White 364m / Red 324m 왼쪽으로 꺽어진 파4홀 입니다. ​ 티샷을 좌측 방향으로 보내실 때에는 페어웨이 왼쪽에 작은 소나무가 있는데 그쪽은 보이지 않는 헤저드가 있으므로 너무 왼쪽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페어웨이는 넓지만 티샷이 밀려서 오른쪽으로 가게 되면 벙커가 있고 부담스러운 거리의 세컨샷이 남게 됩니다. 썬코스 5번홀 파5 Blue 517m / White 493m / Red 416m 전장이 긴 파5홀 입니다. 일죽 썬밸리CC에서 유일하게 투그린으로 되어 있는 홀입니다. 좌그린의 전장이 약간 더 짧은데 지

[썬밸리CC]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쉽지 않은 골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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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이 길고 어렵지만 다시 도전하고 싶은 골프장 올시즌 마지막 라운드지 않을까 생각하고 예전에 분당 살때 알던 지인과 오랜만에 라운드 약속을 잡았습니다. 썬밸리CC는 처음 방문해 보는 곳인데요 찾아보니 리뷰가 많지 않더라구요.. 오늘은 충청권 골프코스 일죽 썬밸리CC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썬밸리는 호텔과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는데 4곳의 골프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여주시의 여주 썬밸리CC 강원도 고성군의 설악 썬밸리CC 강원도 횡성군의 동원 썬밸리CC 그리고 충북 음성에 위치한 썬밸리CC는 일죽 썬밸리CC라고들 많이 부릅니다.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오시다가 예전에는 대소IC (구. 음성IC)로 나와서 조금 돌아서 들어와야 했었는데 지금은 음성휴게소 안으로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삼성IC가 생겨서 훨씬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는 아담한 사이즈에 외관은 별 특징 없이 무난한 모습이구요.. 클럽하우스 내부 디자인은 소박하면서 약간 올드한 느낌이 났습니다. 빨간선으로 표시된 곳은 여자 락커이고 남자락커는 그 옆의 입구가 아니라 뒤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아래층에 스타트 나가는 쪽에 있습니다. 스타트로 나오면 바로 앞에 커다란 연습그린이 있고 연습그린에서 본 클럽하우스 모습은 연식이 좀 있어 보입니다. 일죽 썬밸리CC는 전반 썬코스와 후반 밸리코스로 구성된 18H 규모의 골프코스 입니다. 코스는 전체적으로 페어웨이가 그리 넓지 않고 전장이 다소 긴 편에 속하며 파5홀은 2온이 가능한 곳이 없습니다. 티샷을 잘 보내지 못하면 블라인드 샷을 해야 하는 홀도 몇 있어 난이도가 상당한 골프장입니다. 그래서인지 코스에 OB가 없고 모두 페널티 지역으로 처리된다고 하니 그만큼 타수가 잘 안나온다는 말이죠..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매트 티샷이 여러 홀 있었습니다. 올여름 긴 장마로 계속된 비에 코스 관리에 애로가 있었던것 같고 썬코스 3번홀 같은 경우는 티잉 그라운드가 너무 상해서 아예 화이트티를 폐쇄해 놓고 뒤쪽의 블루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난주에는 날씨가

[로얄포레CC] 늦가을 새벽에 경험한 한겨울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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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가성비 좋았던 충주권 골프장 마저도.. 빚을 내서라도 가야한다는 가을골프는 옛말이고 이제는 빚내도 가기 힘든 가을골프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골프시즌이 끝나가는 11월 중순이지만 모든 골프장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풀부킹이라는 특수를 누리고 있네요.. 오랜만에 지인들과 로얄포레CC로 늦가을 새벽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충주권의 로얄포레CC는 가성비가 좋은 골프장으로 인기가 있는 편이었는데 11월의 주중 새벽티의 그린피가 성수기의 주말 2부티와 맞먹는 상황입니다. 로얄포레CC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이른 새벽에 클럽하우스에 도착하니 달도 보이고 별도 있고..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아 라이트가 코스를 밝히고 있었습니다. 스타트에서 코스로 이동하면서 보니 로얄코스 2번홀 그린에는 이미 플레이중인 팀이 있더라구요. 사진만 보면 야간라운드인줄.. 그래도 운치있는 사진은 몇장 건졌습니다. 06:55 티오프 시간에 영하 3도라는 예보를 보고 핫팩까지 챙겨 나왔는데요 눈과 얼음만 없을뿐이지 한겨울이었습니다. ​티박스가 얼어 티가 꽂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전반 홀에서는 페어웨이가 살짝 얼어 있어 아이언 샷에서는 클럽이 잘 들어가지 않아 샷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러프에 서리 내린거 보이시나요? 2번홀로 오니 날은 다 밝았습니다. 사진들이 한겨울 느낌이 팍팍 나죠? 해가 뜨면서 키다리 사진도 한컷.. 전반 마지막 홀로 올때쯤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더라구요.. ​그래도 모두들 패딩으로 중무장하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후반 홀에서 패딩을 벗어던지고 나니까 이제야 가을골프 모습 같네요.. 오늘은 고반발 [다이아윙스] 볼의 실제 라운드에서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챙겨 나와서 직접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일단 티샷할 때 볼의 출발이 뭐랄까요.. 강하게 튀어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드라이버 비거리가 확실히 20미터는 더 나가고 아이언 샷에서도 한클럽은 차이가 납니다. 비거리가 덜 나시는 분들은 한번

[로얄포레CC] 다시 찾은 충주권의 까다로운 골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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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를 알고 플레이해도 역시나 만만하지 않은 골프장 지난 7월초에 왔었던 로얄포레CC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 때문에 고향집에 내려가질 않는 바람에 지인들과 골프 라운드를 오게 되었는데 명절날 골프장을 와본 건 처음입니다. ​ 로얄포레CC는 코스를 제대로 숙지하고 다시 왔지만 역시나 절대로 만만하지 않고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는 골프장입니다. 추석 당일이라 고속도로가 막힐 수 있어 집에서 좀 일찍 출발했는데 가는 길에 식당도 문을 연 곳이 없어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주차장에 차도 별로 없고 스타트 광장이 너무 한산해서 물어봤더니 오늘은 추석이라서 11시에 첫팀이 티오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11:14 티오프였는데도 세번째 팀.. 앞쪽에 비어 있는 카트 많이 보이시죠? 추석에 골프는 처음이라 약간 생경했습니다. 골프장에 대한 설명은 지난번 글로 충분해서 따로 알려드릴건 없고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다른 골프장들 처럼 로얄포레CC도 화이트 티가 앞뒤로 왔다갔다 합니다. 주말엔 티가 앞으로 당겨진 경우가 많아서 꼭!! 티잉 그라운드의 위치와 거리를 확인하고 플레이 하셔야 합니다. 특히 로얄 코스 1번홀 같은 경우 드라이버를 잡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티셔츠 위에 긴팔 니트를 입고 나왔는데 가을볕이 강해서 아직까지는 낮에 반팔만 입어야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코스 설명만 보완 하려고 했던지라 포스팅을 쓸만한 내용이 별로 없네요.. 이전에 포스팅 하였던 로얄포레 컨트리클럽 로얄 코스와 포레 코스 둘러보기의 내용을 좀 더 보완해서 업데이트 해놓았으니 가실 분들은 미리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iri71&logNo=22210635862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

[이븐데일CC] 데일(DALE)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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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가 좁지는 않지만 까다로운 홀이 많은 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이븐데일CC의 데일(DALE) 코스는 이븐(EVEN) 코스 보다는 페어웨이가 넓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코스의 난이도가 쉽지는 않고 전략적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까다로운 홀들이 많이 있습니다. 데일코스 10번홀 파4 : Blue 331m / White 301m / Red 249m 길지 않은 파4홀 입니다. 이븐코스 1번홀과 닮은 홀로서 역시 페어웨이가 좁게 보여 부담스럽습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 오른쪽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오르막이 있지만 전장이 길지 않은 편이라 세컨샷에서 남는 거리는 짧습니다. 데일코스 11번홀 : 파4 Blue 418m / White 380m / Red 308m 일직선으로 길게 뻗은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 좌측에는 보이는 것 보다 공간이 더 있기 때문에 티샷은 그린 좌측의 벙커 방향이 좋고 오른쪽으로 밀리게 되면 OB 지역입니다. 전장이 길어서 세컨샷 거리가 많이 남게 되는 쉽지 않은 홀입니다. 데일코스 12번홀 파5 : Blue 530m / White 443m / Red 399m 내리막의 파5홀 입니다. 티샷은 정면에 보이는 커다란 벙커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장타자들은 벙커로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티가 앞으로 당겨져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벙커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티샷에서는 내리막에 페어웨이가 넓지만 세컨샷 지점 이후부터는 페어웨이 폭이 좁아지고 오르막 입니다. 세컨샷에서는 페어웨이 좌측 방향으로 잘라가는 것이 그린 공략 각도가 좋게됩니다.   데일코스 13번홀 파3 :  Blue 216m / White 165m / Red 103m 내리막의 짧지 않은 파3홀 입니다.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계곡이 부담스럽고 티샷이 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린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경사가 있어 티샛은 그린 좌측 방향이 좋습니다.   데일코스 14번홀 파5 :  Blue 521m / White 493m / Red 446

[이븐데일CC] 이븐(EVEN)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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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까다로운 홀들을 조심해야 하는 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이븐데일CC의 이븐(EVEN) 코스는 전체적으로 페어웨이가 좁기 때문에 티샷의 방향성이 매우 중요한 코스입니다. 그리고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이 심해 티샷을 잘 보내더라도 볼이 놓여 있는 라이에 따라 샷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그린의 난이도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이븐코스 1번홀 파4 : Blue 368m / White 336m / Red 272m 완만한 오르막의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가 좁아 보여 티샷이 부담스럽고 왼쪽은 OB 지역입니다. 페어웨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경사가 있어 중앙보다는 오른쪽 방향이 좋습니다. 티가 뒤로 빠져 있으면 전장이 상당히 길고 오르막이 있어 상당히 어려운 홀입니다.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까지는 오르막이고 그린 좌우의 턱이 높은 벙커를 주의해서 공략해야 합니다.   이븐코스 2번홀 파3 : Blue 191m / White 151m / Red 105m 짧지 않은 파3홀 입니다. 왼쪽에 계단식으로 위치한 벙커는 들어가게 되면 탈출이 쉽지 않기 때문에 티샷의 방향이 중요한 홀입니다.   이븐코스 3번홀 파4 : Blue 403m / White 380m / Red 289m 전장이 긴 오르막성 파4홀로 이븐데일CC의 핸디캡 1번 홀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페어웨이 폭이 아주 좁게 보이고 보이는 공간이 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페어웨이 왼쪽에는 벙커가 있고 카트 도로 오른쪽에 약간의 공간이 더 있지만 슬라이스가 나거나 많이 밀리면 위험합니다.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까지는 오르막이 심해 두번 만에 올리기가 만만치 않고 그린 앞쪽으로 벙커들이 위치하고 있어 무리해서 긴 클럽으로 공략하기 보다는 오른쪽으로 한번 잘라서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븐코스 4번홀 파5 : Blue 514m / White 473m / Red 427m 우측으로 꺽어진 긴 파5홀 입니다. 티샷은 내리막이고 전방에 보이는 라이트 방향을 겨냥하시는 것이 좋으며 거리가 나시는 분들은 화살표

[이븐데일CC] DYE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퍼블릭 골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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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높은 골프장 하지만 코스는 죄가 없다 요즘 천정부지로 치닫고 있는 그린피는 불쌍한 주말골퍼를 멀고 먼 청주까지 데리고 왔습니다. 뭐.. 사실 먼 곳이긴 하지만 안가본 코스라 선택한 이유도 있긴 하죠.. 오늘은 청주의 퍼블릭 골프코스 이븐데일CC를 소개드립니다. 이븐데일 골프&리조트는 청주의 인경산 자락 해발 40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인 초정약수터가 있습니다. 전반 이븐(EVEN) 코스 9H과 후반 데일(DALE) 코스 9H로 구성된 18H 규모의 양잔디로 조성된 골프장이며 2010년 회원제 코스로 오픈했다가 2016년에 퍼블릭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 피트 다이(Pete Dye)의 조카인 신시아 다이(Cynthia Dye)가 설계한 코스라고 합니다. 지난주 KPGA의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열렸던 여주의 페럼클럽도 신시아 다이가 설계한 코스입니다. 티오프 시간이 06:23 이어서 오랜만에 이른 새벽에 기상해서 왔더니 아직 해도 뜨지 않고 깜깜합니다. 개장 당시에는 회원제 골프장이었던 만큼 클럽하우스 디자인을 유럽풍으로 상당히 신경을 썼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클럽하우스의 규모 자체는 보기보다 아담한 편입니다. 스타트 광장에서 본 클럽하우스 모습도 기풍이 넘쳐납니다. 스타트로 나오시면 예쁘게 조성된 화단과 어우러져 눈앞에 펼쳐진 코스 전경이 정말 그림입니다. 여기가 바로 이븐데일CC의 포토존이라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네요.. 전반을 마치고 다시 오니 화창한 가을날씨와 함께 어우려져 더욱 더 멋진 풍광입니다. 이븐데일CC는 난이도가 상당한 골프장이라고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기에 가기 전에 블로그를 좀 찾아봤는데요 코스의 총평들을 요약해 보자면.. 코스의 레이아웃은 한마디로 돌아(?)버린다는 360도CC와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은 마치 종이를 구겨놓은 듯한 아시아나CC를 합쳐놓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기본적으로 페어웨이가 좁기 때문에 티샷의 방향성이 좋지 않은

[에덴블루CC] 밸리(Valley)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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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까다로운 홀은 주의가 필요한 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에덴블루CC의 밸리(Valley) 코스는 전체적으로 페어웨이가 넓고 전장이 길지 않은 편이지만 페어웨이가 좁은 몇개의 까다로운 홀은 주의해서 플레이 해야 합니다. 밸리코스 1번홀 파4 : Blue 346m / White 325m / Red 286m 내리막의 길지 않은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는 넓은 편이나 좌측에는 벙커가 있고 티샷이 많이 당겨지면 OB 지역이므로 페어웨이 중앙보다 오른쪽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컨샷 지점에서는 평지성이고 티샷만 잘 보내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 되는 홀입니다. 밸리코스 2번홀 파3 : Blue 139m / White 124m / Red 119m 평지성의 짧은 파3홀 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앞쪽의 숲 때문에 시야가 좁아 보이고 계곡을 건너가는 티샷을 해야 해서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는 홀입니다. 티샷이 짧으면 그린 앞쪽의 깊은 벙커로 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서 공략해야 합니다.   밸리코스 3번홀 파4 : Blue 380m / White 350m / Red 322m 전장이 긴 오르막의 파4홀로 밸리코스 핸디캡 1번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지만 중간 부분은 생각보다 여유가 있는 편이라 자신있게 티샷하셔도 좋습니다. 왼쪽의 OB 지역을 조심해야 하고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오른쪽 방향으로 티샷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 지점부터는 오르막이고 남는 거리가 상당하므로 긴 클럽은 방향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칫 왼쪽으로 당겨지면 위험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잘라서 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밸리코스 4번홀 파4 : Blue 388m / White 369m / Red 336m 내리막의 길게 뻗은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가 좁아 부담스럽고 내리막이 있어도 전장이 짧지 않기 때문에 까다롭게 플레이 되는 홀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방향이 좀 더 안전하고 오른쪽은 OB 지역입니다. 핀이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으면 그린 오른쪽에

[에덴블루CC] 레이크(Lake)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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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이 길지 않지만 헤저드가 많이 배치된 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에덴블루CC의 레이크(Lake) 코스는 전장이 짧은편이고 블라인드 홀이 없지만 헤저드가 많이 배치되어 있어 공략이 까다로운 홀들이 몇개 있습니다. 레이크코스 1번홀 파4 : Blue 311m / White 302m / Red 272m 내리막의  짧은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가 끝나는 지점의 헤저드는 드라이버 220미터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장타자들은 우드나 유틸리티로 티샷하여도 세컨샷은 웨지 거리가 남습니다. 페워웨이 중간보다는 오른쪽 방향이 그린 공략에 부담이 덜하지만 티샷이 밀리게 되면 위험하므로 짧게 가운데 방향으로 보내는것이 안전합니다. 왼쪽으로 당겨지면 벙커가 있는데 벙커 까지는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옆홀로 넘어가면 헤저드 처리가 됩니다. 티샷만 잘 보내면 남는 거리가 짧아 쉽게 플레이 되는 홀입니다. 레이크코스 2번홀 파3 : Blue 140m / White 125m / Red 115m 길지 않은 파3홀 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앞쪽의 헤저드가 부담스러운 홀입니다. 그린 왼쪽편으로는 벙커가 있어 티샷이 당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레이크코스 3번홀 파4 : Blue 272m / White 249m / Red 236m 살짝 오른쪽으로 휘어진 짧은 파4홀 입니다. 오르막이 심하지만 전장이 짧아서 티샷만 잘 나오면 웨지로 공략이 가능합니다.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고 티샷은 중앙보다 오른쪽 방향이 좋습니다. 세컨샷에서는 오르막을 감안해서 그린 공략을 해야 합니다.   레이크코스 4번홀 파4 : Blue 327m / White 310m / Red 287m 내리막의 파4홀 입니다. 1번홀과 붙어 있는 쌍둥이 홀이고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방향이 안전합니다. 페어웨이 오른쪽이 짧아서 200미터면 헤저드로 들어가게 되니 티샷이 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역시 티샷이 페어웨이만 지키면 짧은 거리가 남게 되는데 아일랜드 그린이라 헤저드를 건너서 공략해야 합니다   레이크

[에덴블루CC] 아기자기한 구성의 퍼블릭 골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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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도전한 나홀로 조인 야간라운드 빚을 내서라도 가야한다는 가을골프.. 이번주에도 팀이 맞춰지질 않아 그냥 패스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나홀로 조인 야간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거더라구요.. 작년 봄에도 와봤던 곳인데 에덴블루CC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에덴블루CC는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하여 제가 사는 동탄 신도시에서는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긴 합니다만 막히지 않으면 한시간 정도라 야간라운드로 다녀오기에 부담스러운 거리는 아닙니다. 에덴블루CC는 마운틴 코스 9H, 레이크 코스 9H 밸리 코스 9H로 구성된 27H 규모의 퍼블릭 골프코스 입니다. 코스는 마운틴 ⇒ 레이크 ⇒ 밸리 순서로 플레이 됩니다. 힐 코스 9H 추가 증설이라고 안내가 되어 있어 캐디에게 물어봤더니 공사를 하고는 있다는데 언제쯤 오픈 할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클럽하우스 외관은 심플하고 파란 가을하늘 배경이 멋집니다. 클럽하우스 규모는 크지 않으며 내부 디자인도 화려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널찍하게 배치된 라운지를 신경써서 잘 꾸며 놓은 부분은 회원제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야간라운드는 집에 돌아가서 씼는지라 락커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스타트는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나가는 길에는 날씨 정보와 함께 그린 컨디션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그린스피드는 적혀 있는것 보다 많이 느렸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오른쪽 편에는 스타트 하우스와 연습그린이 있습니다. 연습그린 옆에는 조형물이 하나 있는데 에덴블루 포토존입니다. 그냥 보면 별거 아니어도 사진은 생각보다 예쁘게 나옵니다. 오늘은 이번에 구입한 타이틀리스트 투어 스피드 볼을 테스트 삼아 가지고 나와 봤는데요.. 개인적인 느낌을 알려드리자면 타감은 ProV1에 비해 소프트한 필링이고 거리는 좀 더 멀리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스핀량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 생각은 "볼은 잘 맞으면 다 멀리간다" 입니다.

[오크밸리CC] 체리(Cherry)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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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가 넓어 장타자에게 유리한 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오크밸리CC의 체리(Cherry) 코스는 몇개 홀을 제외하면 페어웨이도 전체적으로 넓은 편이고 대부분 전장이 길지 않은 편이어서 무난하게 플레이되는 코스입니다. 체리코스 1번홀 파4 : Blue 400m / White 366m / Red 275m 내리막의 왼쪽 도그렉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은편입니다. 티샷은 왼쪽 벙커 끝을 넘기는 방향이 가장 좋으며 앞쪽에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실개천이 있지만 티샷에서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린은 10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고 세컨샷에서는 헤저드를 넘겨서 그린 공략을 해야 합니다.   체리코스 2번홀 파3 : Blue 115m / White 95m / Red 69m 짧은 아일랜드 파3홀 입니다.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눈앞의 헤저드가 티샷의 부담을 주는 홀입니다. 그린 사이즈가 큰편으로 핀의 위치에 따라 정확한 방향과 거리 조절이 필요합니다.   체리코스 3번홀 파4 : Blue 311m / White 272m / Red 230m 평지성의 짧은 파4홀 입니다. 전장이 길지 않기 때문에 티샷은 페어웨이 가운데 뱡향으로 안전하게 보내시면 됩니다. 거리가 나시는 분들은 페어웨이 오른쪽 벙커를 넘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티샷만 잘 나오면 남는 거리가 짧아서 무난하게 플레이 되는 홀입니다.   체리코스 4번홀 파4 : Blue 397m / White 360m / Red 284m 직선으로 길게 뻗은 파4홀 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페어웨이가 좁게 보이는 홀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에 카트 도로가 있는 언덕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좋고 페어웨이 오른쪽으로는 벙커가 길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티샷이 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장이 긴편이라 티샷이 충분히 나오지 못하면 세컨샷 거리가 많이 남게 되므로 무리하지 않고 잘라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리코스 5번홀 파4 : Blue 325m / White 294m / Red 263m 왼쪽으로 꺽인 파4홀

[오크밸리CC] 파인(Pine)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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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저드가 많고 공략이 까다로운 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오크밸리CC의 파인(Pine) 코스는 헤저드가 많고 벙커도 많이 배치되어 있어 생각보다 까다로운 코스입니다. 티잉 그라운드가 뒤로 빠져 있으면 전장도 많이 길어져 난이도가 상당해 집니다. 파인코스 1번홀 파4 : Blue 377m / White 347m / Red 297m 약간의 내리막성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에 벙커는 없으나 IP 지점이 살짝 좁아지고 경사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릅니다. 페어웨이 오른쪽 끝을 따라 그린까지는 실개천이 이어지고 있어 헤저드 지역입니다. 따라서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끝의 나무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컨샷은 그린 오른쪽 앞의 벙커들을 주의하여 공략해야 합니다. 파인코스 2번홀 파4 : Blue 396m / White 364m / Red 316m 오른쪽으로 살짝 휘어지는 내리막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은편이지만 IP지점 오른쪽은 벙커가 있어 왼쪽 방향으로 티샷을 보내야 합니다. 세컨샷에서는 그린 좌우측의 커다란 벙커들이 위협적인 홀입니다.   파인코스 3번홀 파3 : Blue 137m / White 137m / Red 107m 길지 않은 파3홀 입니다. 그린 좌우측의 벙커 외에는 특별한 위험 요소가 없는 홀입니다. 그린 사이즈가 큰 편이므로 티샷의 거리와 방향이 중요합니다.   파인코스 4번홀 파4 : Blue 288m / White 268m / Red 236m 내리막의 짧은 파4홀 입니다. 오른쪽의 커다란 헤저드가 위협적이지만 거리가 짧아 유틸리티로 티샷하더라도 세컨샷은 웨지 거리가 남게 됩니다. 티샷은 정면의 나무 방향으로 안전하게 보내는 것이 좋으며 나무 왼쪽의 벙커는 평지 기준으로 190미터 정도면 들어가게 됩니다. 위험 부담이 크지만 장타자라면 1온 시도를 해볼 수 있는 홀입니다.   파인코스 5번홀 파5 : Blue 492m / White 471m / Red 419m 길지는 않지만 까다로운 파5홀 입니다. 티샷은 넓게 보이는 페어웨이

[오크밸리CC] 수도권에서 가까운 강원도 명문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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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어려운데 대회 코스세팅 까지 오크밸리CC는 회원제 골프장이라 가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곳인데 운좋게 지인 찬스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구름이 잔뜩 끼어 걱정했지만 중간에 빗방울이 잠깐 날리는 정도였다가 ​ 다행히 라운드를 다 마치고 나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 내에 위치한 오크밸리CC는 오크-메이플 코스 18H과 파인-체리 코스 18H로 이루어진 36H 규모의 명문 회원제 골프코스입니다. 오크밸리 리조트는 원래는 한솔그룹에서 개발하였고 회원제 오크밸리CC 36H와 오크힐스CC 18H 퍼블릭의 오크크릭GC 9H로 이루어진 63H 규모의 대규모 골프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콘도와 스키장, 뮤지엄 등의 복합리조트 시설도 있는데요.. 작년에 현대산업개발에서 인수를 해서 지금은 사업자명이 HDC리조트(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오크크릭GC에 9H 추가 공사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관련기사를 찾아보니 신규 퍼블릭 18H도 추가해서 새롭게 개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클럽하우스 외관은 깔끔한 모습이구요.. 내부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면서도  기품이 있는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입구인데요.. 화살표로 표시된 곳에  스마트 스코어 출력기와 ATM이 있습니다. 나오실 때 스코어 카드 뽑기 위해 아래까지 내려가지 마시라고.. 스타트는 계단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스타트로 나가기 전에 프로샵이 있는데 규모가 좀 큰 편입니다. 나오시면 스마트 스코어가 있습니다. 그 옆에 서비스 만족도 평가 키오스크는 처음 봤는데  사람들이 굳이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이용하게끔 만들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스타트로 나오면 연습그린이 있고 멀리 콘도가 보입니다. 왼쪽편에는 스타트하우스가 있는데 그 옆으로 가면 연습타석이 있습니다. 일찍 도착해 시간 여유가 있으면 5,000원으로  약 30개 정도의 볼 한박스를 치면서 몸을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위쪽에도 타석이 있는

[화성상록CC] 남(South)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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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탁 트여 있어도 쉽지만은 않은 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화성상록CC의 남코스는 대부분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고 일직선으로 뻗어 코스가 한눈에 들어오지만 공략이 쉽지만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화성상록 골프클럽은 레이디티가 앞으로 많이 나와 있어 여성분들은 거리 부담이 없는 코스입니다.  남코스 1번홀 파4 : Blue 400m / White 380m / Red 290m 티샷만 내리막인 파4홀 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면 페어웨이가 좁게 보여 부담스러운 홀입니다. 실제로도 남코스 핸디캡 2번 홀입니다. 오른쪽에는 벙커가 있고 더 우측으로 밀리면 헤저드 지역이므로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방향이 좋습니다. 그린은 11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어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가게 되면 세컨샷에서 그린 공략각도가 좋지 않습니다. 남코스 2번홀 파5 : Blue 555m / White 505m / Red 445m 내리막의 파5홀 입니다. 티샷은 카트 도로가 꺽이는 지점보다 왼쪽으로 에이밍 하는것이 안전하고 페어웨이가 살짝 우측으로 꺽여 있기 때문에 오른쪽은 공간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리막이 있지만 전장이 긴 편이라 티샷이 잘 나와도 2온 공략은 무리입니다. 세컨샷 지점에서도 계속 내리막이고 그린으로 갈 수록 페어웨이가 좁아지므로 안전하게 페어웨이 가운데로 잘라서 가면 써드샷 지점에서는 평지성 입니다.   남코스 3번홀 파3 : Blue 150m / White 144m / Red 132m 계곡을 건어야 하는 티샷이 부담스러운 평지성의 파3홀 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서면 시야가 좁고 앞에 보이는 계곡 때문에 긴장이 됩니다. 그린 왼쪽에는 벙커가 있고 벙커 왼쪽은 경사가 심해서 짧으면 헤저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린 중앙보다 오른쪽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코스 4번홀 파4 : Blue 375m / White 355m / Red 305m 평지성의 왼쪽으로 꺽인 파4홀 입니다. 티샷은 멀리 보이는 벙커 오른쪽의 소나무 방향이

[화성상록CC] 경기 남부의 접근성 좋은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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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는 것도 어렵지만 코스도 쉽지 않은 곳  계속된 장마와 태풍으로 주말마다 날씨가 좋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멀쩡한(?) 날씨의 주말을 맞아 라운드를 나가 보게 되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강화됨에 따라 골프 연습장들도 한시적으로 문을 닫아 채를 잡아 본지가 3주가 넘었네요.. 마음속에 부담을 한가득 가지고 화성상록CC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화성상록CC는 동탄 신도시의 도심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수원, 화성, 용인 등 경기 남부권에서는 접근성이 뛰어난 골프 코스입니다. ​전예도 말씀드렸듯이 화성상록CC의 주말 예약은 경쟁률이 높아 저 같은 주말골퍼들은 가보기가 결코 쉽지 않은 골프장입니다. 그런데 운좋게 지인께서 당첨되신게 있어 다시 한번 방문할 수 있게 되었네요.. 지난번 가보지 못했던 남코스가 포함된 남-동 코스로 예약이 되었습니다. 경기도의 두 군데 골프장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뉴스를 보긴 했었는데 경기도는 골프장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시행중이더군요.. 모두들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히 관리해서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방문을 해보니 조금 특이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스타트로 나오시면 대부분 있는 연습그린과 스타트 하우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스타트 하우스는 서코스 출발하는 쪽인 오른쪽 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서코스의 연습그린이 있고 동코스/남코스 1번홀 쪽에도 연습그린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코스로 이동하고 나면 거기서는 퍼팅 연습을 할 시간이 없지 않나요? 가서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동코스/남코스 연습그린에서는 퍼팅 연습하는 사람을 볼 수 없습니다. 캡라이너로 버디를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라인을 그려 나왔습니다. 프로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골프중계에서도 캡라이너로 라인을 그린 볼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그린이 빠른 편은 아닌데 뭐랄까 끝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벤트 상품으로

[임페리얼레이크CC] 파인(Pine) 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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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평지성의 무난한 골프코스 제브와 함께하는 골프 코스 뽀개기 임페리얼레이크CC의 OUT 코스인 파인(Pine)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고 전체적으로 전장이 길지만 위험요소는 많이 없는 편입니다.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거리 보다 레이디티는 앞쪽으로 많이 빠져 있어 여성분들에게는 길지 않은 코스입니다. 파인코스 1번홀 파4 : Blue 341m / White 321m / Red 308m 일직선으로 쭉 뻗은 평지성의 길지 않은 파4홀 입니다. 페어웨이 가운데로 자신있게 티샷을 보내면 됩니다. 페어웨이 좌우측의 벙커만 피하면 무난하게 플레이 되는 홀입니다.   파인코스 2번홀 파4 : Blue 350m / White 331m / Red 309m 역시 길지 않은 파4홀 입니다. 헤저드까지는 250미터 이상이고 드라이버 티샷을 하더라도 안전합니다. 티샷은 멀리 보이는 소나무의 왼쪽 방향이 좋습니다. 오른쪽에도 공간은 여유가 있지만 라이가 좋지 않고 세컨샷에서 나무들에 시야가 가리어 어려워 집니다.   파인코스 3번홀 파4 : Blue 370m / White 355m / Red 338m 일직선으로 뻗은 평지성 파4홀 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가운데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의 숲을 넘어가도 공간이 약간 있지만 많이 당겨지면 OB 지역입니다. 세컨샷에서 그린앞의 벙커들만 조심하면 되는 어렵지 않은 홀입니다.   파인코스 4번홀 파3 : Blue 199m / White 169m / Red 158m 전장이 긴 파3홀 입니다. 임페리얼레이크CC에서 유일하게 벙커가 없는 홀이지만 앞쪽의 수풀로 들어가면 볼을 찾지 못하고 헤저드 처리가 됩니다. 좌그린일 경우 티샷이 당겨지면 카트 도로를 맞고 나갈 수 있으니 롱아이언의 방향성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파인코스 5번홀 파5 : Blue 500m / White 487m / Red 472m 왼쪽으로 꺽어진 파5홀 입니다. 티샷은 왼쪽의 나무를 넘기는 것이 가장 좋으며 페어웨이 가운데 방향은 220미터 지점에 위